HOUSE OF THE WEEK 8.1.2020

오늘은 Mayfield Ranch 올려 드립니다. 점점 집들은 더 없어 지는듯 합니다. 사실려는 분들은 늘구 있구요.  집사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봅니다. Mayfield ranch는 안 좋은 점이 highschool 이 stony point 라 레이팅이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물론 많이 북쪽이라는 생각도 있지만 2, 3 년전의 많이 북쪽이라는 생각은 이제 버리셔야 하는 위치입니다. 워낙 북쪽으로 개발이 많이 되어서 입니다. 1431 북쪽으로 Sambass 동쪽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2006 년이라 오래된듯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학군이 그래도 라운락이라.. 초, 중은 괜찮습니다.

집으로 들어 서시면 오른쪽으로 오피스 그리고 포멀 다이닝이 시원하게 홀웨와 연결 하면서 공간이 넓게 오픈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아일랜드 만들어 놓셨고.. 데이비드 위클리 스타일로 리빙과 브랙퍼스트, 키친 을 분리 해 놓았습니다. 키친 건너편으로 작은방 두개 그리고 방 사이에 플렉스 공간이 있구요. 화장실 하나. 안방은 거실에서 들어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방 화장실은 클래식하게 업뎃 잘 해 놓으신듯 하구요. 관리는 잘 하셨는데 특별히 집에 돈을 쓰셔서 해논 다른 업뎃은 보이진 않습니다. 플랜테이션 해 놓으셨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은 좋아 하실 듯 합니다. 천정이 높구요.. 집의 느낌은 오래되었지만 플랜이 시원하게 요즘 짓는 집처럼 많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페인트 색 좀 바꾸시고 젊은 느낌으로 바꾸시면 훨씬더 좋을듯 하구요. 백야드 넓구요.. 관리 너무너무 잘 되어 있습니다. 첫집으로 추천 드립니다.

HOUSE OF THE WEEK 8.1.2020 by #오스틴한인부동산 #채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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