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THE WEEK 7.30.2022

이번주에는 드디어 리스팅이 10,196 로 만개를 넘어 섯습니다. 높은 이자율과 아직도 집을 높은 가격에 팔수 있을거라는 셀러들의 착각으로 인해서 마켓에 새로 나오는 집들은 거의 리스팅 가격으로는 팔리는 않는 추세가 계속 되어 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시기에 저번주에는 이자율이 또 좀 내려서 4점대로 락을 하실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집이 필요하신분은 무작정 기다리시기보다는 마켓의 분위를 잘 이용하셔서 좋은 위치에서 집을 마련하시는 것도 좋은 시기인듯 하기도 합니다. 이자율이 항상 높지는 않을 것이고 이자율이 낮아지는 순간또 바이어들은 언제든지 몰릴수 있으니깐요.

저번주 한달 동안 하락 순위에 오스틴이 리노, 레바다에 이어 TOP 2 로 랭킹이 되었구요. 20 프로 이상이 하락 했다는 뉴스가 있엇습니다.

이번주에는 경쟁이 너무 심해서 감히 살수 없었던 소렌토에 2021 년 형 작은 집을 올려 드립니다. 완죤 새로 나온 리스팅 보다는 좀더 가격 흥정을 할수 있는 1 주나 2 주 동안 나온 집을 올려 드리니 보시는 리스팅 가격에서 좀더 내려서 사실수 있는 물건 입니다

집으로 들어 서시면 오른쪽으로 방두개와 화장실 있구요. 작은 홀웨이 따라 키친과 거실 그리고 오른쪽 끝으로 안방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지어진지 워낙 얼마 안되서 사진에서도 새것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집이구요. 요즘 트렌디 한 색깔로 잘 선택해서 세련되게 지으신듯 하네요. 랏 사이즈도 나쁘지 않습니다.